항상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집이 아니다보니 항상 2%로가 부족해 불편했는데 다온민박은 오히려 더 있고 싶을 정도로 편안한 곳이었습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부족한 게 없이...오히려 넘쳐났지요~~^^ 낚시도하고 밤하늘보며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신랑친구들과백퍼이상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힐링하고 왔습니다.다만 논다고 사진을 못찍은 게...ㅠ.ㅠ 출발 직전에 잠시 사장님 뵙고 고맙단 인사를 드리고 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친절하신사장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