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민박은 펜션식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뱃고동소리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

밤하늘에 한없이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곳!

 

남해항촌에 자리한 다온민박은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좋은 휴식처입니다.

 

(장기투숙, 달방 문의는 이곳으로 해주세요.
010-4560-0807) 

조용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또는 가족들과 마음편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시다면

 

아름다운 풍경과 함게 멋진 휴가를 즐기실 수 있는 “다온민박”을 추천드립니다.

 

다온민박에서 별채를 새로 오픈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독채입니다.

기준8명 / 최대15명
방 3개, 실내 실외 화장실

별채 주소 : 남해군 남면 남면로 1031번길 34-14

별채 문의 010-4560-0807

 

 

별채와 100m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남면로 1017번길 55-3

1층 가온채, 다솜채,
2층 마루채, 아라채

 

 

 

마을 뒷산 정자에서는 멋진 남해 바다를 보실 수 있구요.

 

벚꽃 철엔 이렇게 벚꽃 활짝 핀 마을 공원에서 바다와 벚꽃을 벗삼아 산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마을 앞 갯바위에선 낚시를 할 수 있어요.
초보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잘 가르쳐 드립니다.

 

짜릿한 손맛 느끼러 오세요 ^^

 

 

볼락을 비롯한 물고기들도 많이 잡힌답니다.

안전한 방파제에서 재미있는 바다 낚시 어떠신가요?

다온민박에서 차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는
남해군수협 평산위판장이 있어요.

평산항 위판장은 그날그날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인데요.

매일 아침 9시에 경매가 시작된답니다.
(일요일은 쉬어요.)

 

깨끗한 남해바다에서 잡은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요.

평산위판장이 있는 평산항 입구에는
작은 미술관도 있으니 잊지 말고 꼭 들러보세요.